배우 박수진이 미국 뉴욕에서 할리우드 톱스타 케이티 홈즈와 깜짝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박수진은 최근 SBS E! 뷰티프로그램 '스타! 뷰티로드'의 첫 회 주인공으로 발탁되어 뉴욕으로 떠나, 최신 뷰티 트렌드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던 중 케이티 홈즈와 뉴욕의 대표 코스메틱 브랜드 바비 브라운 여사와의 만남이 성사되어 박수진은 놀라움과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케이티 홈즈는 할리우드 톱 스타 톰 크루즈의 전 부인이자, 할리우드 파파라치의 표적이 되는 패셔니 스타로 유명하다.
박수진은 떨리는 마음을 안고 케이티 홈즈와의 만남에서 서로의 뷰티 노하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스타! 뷰티 로드'는 한국의 인기 스타들이 세계 각국의 문화와 뷰티 노하우를 습득하고 체험해보는 신개념 힐링 뷰티 여행 프로그램으로, 첫 회의 주인공인 박수진이 출연하는 뉴욕 여행기는 11일 밤 11시에 SBS E!에서 방송된다.
(영상 제공 = SBS E! '스타 뷰티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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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E! 연예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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