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과 정동길 한눈에…서소문 전망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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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덕수궁과 정동길을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가 설치됩니다.

서울시청에서 김현우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네, 서울시청입니다.

도심 속 조선 시대 궁궐, 덕수궁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명소가 등장했습니다.

시원한 화면 보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덕수궁과 정동길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이곳은 서울시 서소문청사 13층입니다.

원래 회의실로 쓰이던 공간이 시민들을 위한 전망대로 탈바꿈한 겁니다.

업무공간인 서소문 1동 청사 내부를 외부에 개방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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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선 서울광장과 서울시청 신청사, 그리고 덕수궁을 포함해 정동 일대까지 볼 수 있습니다.

또 1900년대 국제교류와 외교의 주요무대이자 신문 발상지였던 정동 일대의 옛 사진도 함께 볼 수 있고, 정동교회와 서울 시내 주요 명소의 파노라마 사진도 전망대에 전시됩니다.

관람객들은 서소문청사 1층에서 13층까지 올라가는 전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되고요,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서울의 새로운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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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사회의 어엿한 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은 다문화 가정을 위한 전국 다문화 도시 협의회 정기회의가 처음으로 서울 구로구에서 열렸습니다.

다문화가정의 현실에 귀를 기울이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국 24개 자치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번 회의에선 중앙 정부에 그동안 분산돼 있던 다문화 관련 업무를 하나로 통합해 전담할 다문화통합추진조직의 설립을 건의했습니다.

[이  성/서울시 구로구청장 : 다문화 문제, 여기에 대해서 서로 경험을 공유하고 또 앞으로 나갈 방향을 서로 논의하고, 정부와 협의해야할 사항들에 대해서 서로 토론하고 그런 장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또 다문화가정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 확대와 외국인 근로자 센터에 대한 국비 지원 요청을 정부에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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