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의 트레이닝복 인증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애프터스쿨의 소속사 플레디스는 유이의 광고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이는 타이트한 핫 핑크색의 트레이닝복 하의와 화이트 컬러의 민소매 상의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몸매 라인을 가감없이 드러내고 있는 타이트한 트레이닝복이 그녀의 볼륨 몸매와 매끈한 각선미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유이의 소속사 측은 "유이가 애프터스쿨의 컴백을 앞두고 몸매를 가꾸는 모습으로 운동하며 촬영 삼매경에 빠져있다. 이번 사진은 전혀 보정하지 않은 것"이라고 덧붙여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이 트레이닝복 인증샷에 네티즌들은 "유이 트레이닝복, 이 아가씨 이기적이네", "유이 트레이닝복 몸매 진짜 최고다", "유이 트레이닝복 몸매 끝내준다. 그냥 마른 것 보다 이런 몸매가 진정한 백만불이지", "유이 트레이닝복 몸매 너무 예쁘다. 나도 저렇게 되고 싶지만...", "유이 트레이닝복 입고 어쩜 저런 몸매를.. 나는 트레이닝복 입으면 후줄근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는 애프터스쿨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최근 강호동의 SBS 새 예능프로그램 '맨발의 친구들'의 홍일점으로 첫번째 해외 로케이션을 마치고 오는 21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유이 트레이닝복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E! 연예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