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SK와 KT에 이어서 LG도 LTE 무제한 음성 통화 요금제를 내놨습니다. 무작정 갈아타지 마시고, 통화를 많이하는지 데이터를 많이 쓰는지, 옷 고르듯이 꼼꼼히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류란 기자입니다.
<기자>
이동통신사들의 새 LTE 요금제에서 문자는 모두 무료, 같은 회사 가입자라면 통화도 무료입니다.LGU+의 경우 비싼 요금제를 선택하면 타사 가입자와 통화도 무료입니다.
무선 데이터 제공량은 통신 3사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LGU+는 기본료가 전과 같으면 데이터 양이 줄어듭니다.SK텔레콤과 KT는 같은 양의 데이터를 쓰려면 기본료를 3천 원 정도씩 더 내야합니다.
따라서, 요금제를 선택할 때는 휴대전화 사용 패턴부터 파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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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같은 무료 문자 서비스가 나오면서 예전과 같은 문자와 통화 수입을 기대하기 어렵게 되자, 통신사들은 조금씩 데이터 요금 중심제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 출시되는 요금제.
무료라는 말에 솔깃하기보다 꼼꼼하게 따져보고 골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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