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후 8시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택시회사 사무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면서 연기가 택시회사 옆 요양원으로 퍼져 환자 26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또 불로 사무실 내부 15제곱미터가 타고 집기류 등이 타 1천 5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택시회사 직원이 불을 질렀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확보하고 57살 신 모 씨를 현장에서 방화 용의자로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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