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대 암각화, 2017년까지 세계유산 등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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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285호 울산 반구대 암각화가 오는 2017년까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 신청됩니다.

문화재청은 오늘(11일) 울산 반구대 암각화 보존대책 현황 설명회에서 이 같은 방침을 밝혔습니다.

강경환 문화재보존국장은 "반구대 암각화는 이미 2010년 세계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준비작업으로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올랐다"며, "제반 준비 작업을 거쳐 오는 2017년까지 세계유산으로 등재 신청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보존 대책 마련 차원에서 같은 대곡천에 위치한 천전리 각석과 함께 대곡천 경관을 올해 안으로 국가지정 문화재 중 하나인 명승으로 지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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