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8시 30분께 부산 연제구 모 병원 중환자실에서 인공관절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던 이모(63·여)씨가 숨져 경찰이 병원 측의 과실여부를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0일 이 병원에서 전신마취 후 양쪽 무릎을 인공관절로 바꾸는 수술을 받고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뼛조각이 혈관에 들어가 혈전을 일으켰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경위를 가릴 예정이다.
(부산=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