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의 에델바이스 꽃과 흡사한 설악산 산솜다리가 다시 복원됩니다.
설악산 국립공원사무소는 올해 산솜다리 자생지 복원을 핵심사업으로 선정하고, 인공 증식에 성공한 산솜다리 1천여 포기를 권금성과 화채봉 등에 옮겨심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산솜다리는 해발 700m 이상의 설악산 고지대에 자생했지만, 무분별한 채취와 지구 온난화로 인해 개체수가 갈수록 줄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