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가동 중단 사흘째인 오늘(11일) 우리 측 근로자 35명이 귀환합니다.
통일부는 오늘 개성공단 남측 근로자 35명과 차량 23대가 입경해 개성공단 체류 근로자는 2백 61명으로 줄어들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현재 개성공단 체류 인원에 대한 철수 요구를 하지 않고 있지만, 입주 업체들은 현지 연료와 식량 사정 때문에 최소 인원을 제외한 일반 근로자들은 대부분 철수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개성공단기업협회는 공단 재가동을 협의하고 위해 오늘쯤 통일부에 방북 승인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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