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사흘째 가동 중단 상태인 개성공단이 하루빨리 재가동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비대위원장은 오늘(11일) 개성공단 입주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박근혜 정부가 대북특사를 파견하든, 물밑협상을 하든 개성공단이 문을 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비대위원장은 "내일 청와대 만찬 회동에서 한 목소리로 특사 파견을 주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위원장은 "박근혜 대통령도 지난 2002년 방북한 사실이 있다"며, "지금은 자존심을 세울 때가 아니며, 만나야 길이 보이고 전쟁도 막을 수 있다"고 남북 대화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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