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일부 방송사와 은행에 대한 해킹 공격이 북한 소행으로 밝혀졌다는 정부 발표에 대해 북한의 의도가 남남갈등 촉발에 있는 만큼 여·야·정이 단합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황 대표는 오늘(11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삐라와 단파 라디오방송 등 전통적 선전도구에서 나아가 인터넷상에서 북한의 대남 선전선동이 거세지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황 대표는 또 사이버테러방지법을 빨리 만드는 등 만반의 대비를 해야 할 것이라며 민주통합당은 대안을 내서라도 안보에 만전을 기하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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