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대북 인도적 지원 일부 사업 잠정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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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활동 중인 유엔 사무소들이 농촌지역에서 시행해온 일부 인도적 지원사업을 잠정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제기구 사정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북한 농어촌 지역에 발전 시설을 만들기 위해 일하던 유엔 기술전문가들이 일정을 중단하고 북한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휴가 중이거나 여행 중인 기술전문가들은 별도의 지침이 있을 때까지 북한에 돌아가지 말도록 지시를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북한내 유엔 사무소들은 현재 정상적인 상태로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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