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M 다희가 4일 미투데이를 통해 청순미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다희는 화이트 시스루 재킷과 미니 원피스를 입고 싱그러운 봄 소녀로 변신했다.
이 사진은 지난달 발매한 GLAM의 ‘거울 앞에서’ 재킷용으로 촬영됐지만 당시 B컷으로 분류돼 볼 수 없었다.
다희는 "사진이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최종에서 떨어졌다. 아쉬운 마음에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늦게라도 올린다"라는 글을 함께 게재했다.
다희는 '거울 앞에서'의 활동을 마치고 5월 방영 예정인 엠넷 드라마 '몬스타' 촬영에 매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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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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