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선수 최홍만이 최근 불거진 성형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10일(수)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MBC[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자이언트’ 특집으로 김영호, 최홍만, 김태우가 출연한다.
최홍만은 전성기 시절에 비해 이목구비가 확연히 달라져, 네티즌들에게 성형의혹을 받은 바 있다.
이에 MC들은 성형의혹을 제기했고, 최홍만은 강하게 부인하며 “살이 많이 빠져서 오해를 부른 것 같다”라고 해명했다.
최홍만의 솔직한 고백은 10일(수) 밤 11시 15분 MBC[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홍만 해명 사진=MBC 제공)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E! 연예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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