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건설현장에서 화재와 붕괴 등 해빙기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조치가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말부터 한 달 간 전국 680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건설현장 감독'을 실시한 결과 90%가 넘는 6백 30여곳이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 현장에서 땅깎기 비탈면에 붕괴예방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건설사 등 286곳의 현장소장과 사업주를 형사처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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