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이상득·정두언 보석신청 모두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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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등으로부터 불법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과 정두언 새누리당 의원이 낸 보석신청이 모두 기각됐습니다.

서울고법 형사4부는 이 전 의원과 정 의원이 건강상 이유와 방어권 보장 등을 사유로 낸 보석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지난달 급성폐렴과 시력저하, 녹내장 등을 호소하며 항소심 재판부에 보석과 구속취소 신청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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