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긴장 고조 행위 반대"…북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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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한반도의 긴장을 한층 고조시킨 북한을 비판했습니다.

홍레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한반도의 정세가 매우 복잡하고 민감하다며, 중국은 긴장을 고조시키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저해하는 행동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안에 있는 중국 국민을 철수시킬 계획이 있느냐는 물음에는 즉답을 피한 채 관련국이 국민의 안전과 합법적인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또,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수호는 관련국가들이 짊어진 공동 책임이라며 각 국가가 도발적인 행동이나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를 하지 말고 정세를 이전으로 돌려놓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특히 한반도의 평화, 한반도의 비핵화라는 중국의 목표가 변하지 않았다면서 하루빨리 6자 회담을 재개해서 장기적인 안정을 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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