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맞았어요" 서울, 20년 만에 가장 늦은 4월 눈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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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층에 찬 공기가 머물면서 공기가 불안정해짐에 따라 오늘 서울에는 약한 눈이 관측됐습니다.

오늘(9일) 눈은 워낙 약해 쌓이지는 안았습니다.

이번 눈은 지난 93년 이후 20년 만에 가장 늦은 눈입니다.

기상청은 목요일까지 매우 불안정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중북부 내륙과 산지에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내일은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산간에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돼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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