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재배면적이 해마다 크게 감소하면서 지역 특산품인 울산 배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원예농협에 따르면 울주군 서생면에서만 지난 10년 동안 배 재배면적이 250헥타르나 사라지는 등 최근 울산 전역에서 해마다 10% 이상씩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는 공장이나 택지조성을 위한 개발행위가 늘어난데다 과수농가의 고령화가 원인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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