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한 달 월급, 16일 만에 다 사용"

[경제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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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은 한 달 월급을 받으면 평균 16일 만에 이 돈을 다 쓴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5천 500명에게 설문 조사를 했더니 53%는 물가가 너무 올라서, 52%는 월급이 적어서, 또 40%는 대출 같은 빚이 너무 많아서 월급이 금방 없어진다고 답했습니다.

이 조사에 답변한 직장인의 58%는 월급을 다 쓰고 난 뒤 주로 신용카드를 쓰며 버틴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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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상인들이 대기업의 문구류 유통 사업 철수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문구상인들의 모임인 전국 학습준비물 생산유통인협회는 대형마트 판매 제한 품목에 문구류를 포함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동반성장위원회에도 이 분야를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정해달라는 신청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상인들은 대형마트가 문구류 반값 할인행사를 하는 바람에 신학기 특수가 사라졌고, 대형 문구도매점이 증가해서 매출에 타격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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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싸이가 아시아나 항공의 홍보대사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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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는 1년간 싸이의 공식 후원비행사가 돼서, 전 노선의 최상위 클래스를 무상 제공합니다.

싸이는 아시아나의 주요 행사에 참여하고, 트위터 등 인터넷을 통해서도 회사를 홍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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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기금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발생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금융당국은 한 직장인이 행복기금 대출이 가능하다는 문자메시지를 받았다며, 국민행복기금이 대출상품이 아닌 만큼 이런 수법에 넘어가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금융회사는 메시지나 전화로 대출을 권유하지 않는다면서, 이런 메시지를 받으면 경찰에 신고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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