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저성장 지속…거시정책 적극적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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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최근 내수 부진으로 한국경제의 저성장 기조가 지속하고 있다며 거시정책을 적극적으로 운용하기로 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9일) 발간한 경제동향 4월호에서 "미국의 재정불안, 유럽경제의 회복 지연, 북한 관련 리스크 등 안팎의 불안요인이 있는 가운데 소비·투자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고 경제 상황을 진단했습니다.

지난 2월 고용시장은 취업자 증가 폭이 줄고 고용률·실업률 등 지표가 부진했습니다.

또 3월 소매부문 속보치를 보면 백화점 매출은 작년 같은 달보다 5.9% 늘었으나 대형마트는 의무휴업 일수 증가로 4.5% 감소했습니다.

기재부는 이에 따라 대내외 경제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거시정책을 적극적으로 운용하는 등 정책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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