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성 법원행정처장이 8박 9일 동안의 중남미 국가 순방을 마치고 지난 8일 귀국했습니다.
차 처장은 지난 2일 멕시코 대법원을 방문해, 세르히오 아르만도 발스 에르난데스 (Sergio Armando Valls Hernandez) 멕시코 대법원장 직무대행과 회담을 갖고 양국 사법제도의 현황과 사법개혁 방안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이어 4일에는 엔리케 멘도자 라미레스 (Enrique Mendoza Ramirez) 페루 대법원장과 만나 페루 법관 초청연수 등을 포함한 양국 대법원 간 상호협력을 위한 사업이행약정서를 체결했습니다.
약정에 따라 오는 25일 페루 사법부 고위급 정책결정권자 15명이 방한해 연수 및 세미나에 참석합니다.
오는 2015년에는 페루에서 열리는 사법제도 개선안 심포지엄에 우리나라 법관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차 처장은 오스카르 우르비올라 하니(Oscar Urviola Hani) 페루 헌법재판소장, 빅토르 라드론 데 게바라 데 라 크루스 (Victor Ladron de Guevara de la Cruz) 페루 항소법원장과도 만나 양국 사법제도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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