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호텔서 유명도예가 도자기 골라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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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서울시내 유명 호텔과 백화점 명품 도자기 매장에서 고가 도자기를 훔친 혐의로 60살 이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6월부터 두 차례에 걸쳐 시가 1천 7백만원 상당 고급 도자기 두 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씨는 대출받은 1억 원을 주식투자로 모두 잃자 이자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씨 집에서 고가 도자기 10여점을 추가로 발견하고 함께 훔친 물건인지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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