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대사 "한반도 전쟁 확산 가능성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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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주재 브라질 대사가 한반도 위기가 전쟁으로 확산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호베르토 콜린 평양 주재 브라질 대사는 한 라디오 방송과의 전화통화에서 평양 거리는 평소와 다름 없이 조용하며 북한과 미국 양측 모두 의도적으로 전쟁을 일으키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콜린 대사는 현재의 한반도 위기 상황은 과거의 패턴을 반복하는 것으로 보이며 어느 시점에 가면 진정될 것으로 본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콜린 대사는 평양에 주재하는 각국 외교관들이 서로 접촉하고 있다면서 지금으로서는 철수하려는 대사관은 없으며 브라질도 마찬가지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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