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사무총장 "북한 핵실험 동향 파악에 한계"

"북한,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골치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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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북한의 추가 핵실험 가능성에 대해 구체적인 정보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IAEA 아마노 유키야 사무총장은 어제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핵정책 국제회의에서 최근 북한의 핵시설 재가동 발표는 유엔 안보리의 결의를 위반하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북한이 지난 2009년 IAEA 직원들을 쫓아냈기 때문에 북한의 핵동향 관련 정보가 거의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아마노 총장은 또 북한이 영변 핵시설을 재가동하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며 5메가와트짜리 흑연감속 원자로는 불능화됐고 이를 재개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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