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배구 꿈나무 위한 '드림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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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남자배구 통합 우승을 차지한 삼성화재 선수들이 일일 선생님으로 나섰습니다.

초등학교 배구 꿈나무들을 위한 '드림 캠프'에서 포지션별로 기본기를 전수하고 경험도 얘기해주면서 꿈을 심어줬습니다.

삼성화재는 오는 21일 일본 센다이에서 일본리그 우승팀과 한일 톱 매치 단판 승부를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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