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의 청산 여부가 오늘(8일) 결정됩니다.
사업 토지주이면서 시행사인 드림허브의 최대주주인 코레일은 오늘 오후 이사회를 열어 사업 협약과 토지매매계약 해제를 결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업이 청산될 경우 출자사들은 총 1조 원대의 자본금을 모두 날리고 서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는 등 사업 무산의 책임을 둘러싼 법정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