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문직비자는 로또" 닷새만에 신청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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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종사자에게 발급하는 전문직 비자의 올해 신청자 접수가 닷새 만에 마감됐습니다.

지난해는 10주일 만에, 지난 2011년에는 약 7개월 만에 각각 접수가 끝났던 것에 비하면 엄청나게 빨리 마감된 것으로, 미국내 정보기술 업계의 발급한도 확대 요구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워싱턴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이민서비스국이 지난 1일부터 시작한 올해분 6만5천명 한도 H1B 비자 신청접수가 지난 5일 마감됐습니다.

H1B 비자는 학사 학위를 갖고 있는 외국인이 미국 기업에서 3년간 한시 취업할 수 있는 비자로, 6년까지 연장이 가능합니다.

미국 이민서비스국은 이와 함께 석사 학위 이상 소지자를 대상으로 별도 배정된 2만개의 비자 신청접수도 모두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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