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민주 최고위원 출마…"야당 귀족주의 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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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우원식 원내수석부대표가 5·4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하며 "야당 귀족주의를 넘어 국민속에 뿌리내리는 단단한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우 의원은 오늘 진주의료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야당 귀족주의, 계파 패권주의가 대선 패배의 원인인데도 계파 이해관계에서 길을 찾고 안락한 의원회관에서 해답을 구하는 귀족정치가 민주당의 현실"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우 의원은 "국민의 신뢰를 다시 찾으려면 국민의 삶이 고통받는 현장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지역위원회를 발전시켜 단체장과 국회의원 등 당의 일꾼을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선의 우 의원은 지난 1988년 평민당에서 정치를 시작했고 17대 국회 때 노원을에서 당선되면서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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