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경찰서는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수천만 원의 보험금을 가로챈 혐의로 22살 이 모 씨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달아난 32살 권 모 씨 등 3명을 지명수배했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 2011년 4월 강원 춘천시 강촌삼거리에서 역주행하는 승용차를 일부러 들이받아 보험금 5백여만 원을 타내는 등 2010년부터 모두 9차례의 고의 교통사고를 내 보험금 3천 2백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일당이 중고차를 산 뒤 보험에 가입하고 역할을 분담한 뒤 고의 사고로 위장해 보험금을 타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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