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륜, 대표 출마선언 "혁신대장정 주춧돌 깔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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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신계륜 의원의 5·4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신 의원은 오늘(7일) 오전 국회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전대 당의 존폐가 걸린 '생사전대'"라며 "지속적인 혁신과 인적 통합의 대장정을 국민 앞에 약속하는 장이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범주류 4선인 신 의원은 "우리가 가야 할 혁신의 길은 당의 노선과 정책 등 민주당의 겉과 속을 보완하고 바꾸는 것"이라며 "전대를 통해 우리가 잃을 것은 '구태와 계파'이고 얻을 것은 '혁신과 통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신 의원은 "대표가 되면 민주적이고 강력한 리더십을 세우겠다."며 "일체의 계파활동을 타파하고 결과에 대해 책임지는 리더십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 의원은 이어 '야당다운 야당, 유능한 야당', '서민경제·민생·복지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민주당'과 당직 선출과정에서 당원 의사를 반영하는 등 당의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혁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486의 맏형'으로 불려온 신 의원은 범주류 4선 의원으로 지난 2002년 대선 과정에서 노무현-정몽준 후보간 단일화 협상을 맡았고 노 전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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