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핵개발 의혹 해소를 위한 국제 협상이 참가국 간 접점을 찾지 못하고 현지 시간으로 어제(6일) 끝났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 등 이른바 P5+1측은 서로 견해차만 확인할 수 있었다며 큰 진전 없이 협상이 끝났음을 알렸습니다.
이란은 회담에서 자국의 평화적 목적을 위한 우라늄 농축 권리를 인정하고 서방 제재의 철회 또는 완화가 우선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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