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 눈물의 데뷔골…수원 삼성 선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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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 축구대표팀 출신 공격수인 수원의 정대세 선수가 국내 무대 데뷔골을 터뜨렸습니다.

서대원 기자입니다.

<기자>

정대세는 대구와 홈경기에서 득점 없이 맞선 전반 32분 골문을 열었습니다.

서정진이 내준 볼을 달려들면서 오른발로 밀어 넣었습니다.

아시아 챔피언스리그까지 포함해 올시즌 6경기 만에 첫 골을 신고했습니다.

지난 3일 챔피언스리그 가시와전에서 페널티킥을 두 차례나 실축했던 정대세는 마음 고생을 털고 기쁨의 눈물까지 흘렸습니다.

정대세는 후반 9분 스테보의 쐐기골도 도와 3-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수원은 포항을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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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세/수원 삼성 공격수 : 많은 기대 속에서 오랫동안 골을 못 넣었는데, 겨우 골을 넣어서 오늘은 푹 잘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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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모비스가 3년 만에 챔피언전에 진출했습니다.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전자랜드를 90-84로 꺾고 3연승으로 승부를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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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시즌 첫 메이저대회 나비스코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는 박인비가 1타차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영상편집 : 김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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