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여성을 차량에 감금한 혐의로 34살 배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배 씨는 어젯(5일)밤 11시쯤 평소 알고 지내던 20살 이 모 씨의 집에서 이 씨를 자신의 승용차에 태운 뒤 "만나는 남자와 헤어지고 나와 사귀자"며 4시간 30분가량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배 씨는 이 과정에서 이 씨의 목을 조르고 얼굴 부위에 주먹을 휘둘러 상처를 입혔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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