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종 AI 환자 2명 늘어…UN,예방수칙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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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쑤성에서 신종 AI 환자 두 명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장쑤성 위생청은 난징시에 사는 61살 여성과 79살 남성이 AI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중국에서 신종 AI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16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6명은 숨졌습니다.

상하이를 방문하고 돌아온 뒤 AI 유사 증사를 보여, 신종 AI가 사람간에 전염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불러 일으켰던 홍콩의 7살 소녀는 AI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국 정부는 현재 신종 AI가 산발적인 확산 상태에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며, 사람 간의 감염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정확한 감염 경로와 감염 원인이 파악되지 않은 가운데, 유엔은 확산을 막기 위한 예방수칙을 발표했습니다.

가축과 접촉한 뒤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동물과 사람의 생활공간은 되도록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한다고 유엔 식량농업기구의 루브로스 수석 수의관은 밝혔했습니다.

또 종류가 다른 동물을 한꺼번에 같은 장소에서 기르지 말아야 하고, 병에 걸려 죽은 동물의 고기를 먹거나 다른 동물에게 먹이로 줘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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