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경찰서는 찜질방에서 잠자는 손님의 열쇠를 가져 나와 현금을 훔친 혐의로 27살 정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정씨는 지난달 30일 새벽 3시쯤 통영시 광도면의 한 찜질방에서 잠자는 51살 김모 씨의 손목에서 탈의실 열쇠를 빼내 옷장 안에 있던 현금과 휴대전화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씨는 절도죄로 복역하고 지난 2011년 말에 출소했지만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정씨의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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