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러 국경지대에서 규모 6.2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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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극동지역, 북한, 중국과의 경계 부근에서 우리 시간으로 오늘(5일) 밤 9시쯤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이 밝혔습니다.

지질 조사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앙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남서쪽 국경마을 자루비노에서 9km 떨어진 지점이며 지하 561km 깊이에서 발생했습니다.

이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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