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불법 증축공사 중인 8층짜리 건물이 붕괴 돼 34명이 숨지고 59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경찰은 뭄바이 외곽에 있는 이 건물이 4층 정도로 계획됐던 법을 어기고 무리하게 층을 올리려다가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지금까지 최소 34명이 숨졌는데 이 가운데는 어린이 11명과 공사장 근로자들이 포함됐습니다.
공사장 근처 주민은 사람들이 이 건물을 자주 찾는 동안에도 건축업자가 불법 증축 공사를 했으며, 당국도 이를 묵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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