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새누리당이 정책 분야 별로 당정협의를 하는 등 소통 강화를 위한 정책협의에 본격 나섰습니다.
보건복지위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은 오늘(5일) 오전 진영 보건복지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 본청에서 당정회의를 열고 최근 논란이 된 진주의료원 폐업 논란에 대한 해결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같은 시각 바로 옆 회의실에는 서남수 교육부장관과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문화 당정회의도 열렸습니다.
새누리당의 한 관계자는 "박근혜 대통령이 정부 정책을 국회에 사전에 설명하고 이해를 구해야 한다고 밝히고 나서 활발하게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것"이라며 "여권뿐만 아니라 야당과도 소통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는 8일에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 15∼16일에는 안전행정위와 안전행정부, 정무위와 국무조정실·금융위원회 등의 당정 협의가 연쇄적으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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