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은 식목일이자 절기 청명입니다.
현재 하늘에 구름이 많고 먼지 안개도 끼어있지만 어제보다도 더 따뜻한데요.
한낮 기온이 서울은 21도, 전주는 25도까지 크게 올라 계절이 한 달 정도 앞서 가겠습니다.
다만 대기가 건조한 만큼 더욱 산불 조심 하셔야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건조함을 해소시켜주겠지만, 야외활동이 많이 불편하겠습니다.
비는 내일 새벽부터 모레 오전까지 길게 이어지겠는데요.
중서부지방에는 최고 50mm, 영동과 남부지방에는 최고 80mm, 특히 제주 산간에는 최고 120mm 이상의 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
또 내일 밤부터는 눈이 내려 쌓이는 곳도 있겠는데요.
영동산간에는 최고 15cm 이상의 폭설도 예상이 됩니다.
벌써 예비특보도 내려져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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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에는 남해안과 제주도에 호우특보가 내일 밤에는 영동지방에 대설특보가 내려지겠고 강풍과 풍랑도 예상돼 철저히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또 주말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많이 쌀쌀하겠고 일요일 낮부터는 날이 갤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주말 계획 세우실 때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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