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조세피난처인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재산을 숨긴 부유층 가운데 한국인이 있는지 확인 작업에 나섰습니다.
국세청은 "영국 일간 가디언 등 국제 미디어들이 협력해 발굴해 낸 재산 은닉자 명단을 입수하기 위해 다방면의 채널을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내국인 명단이 확인되면 재산 형성과정과 조세피난처로 빠져나간 돈의 출처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탈루 사실이 드러나면 철저하게 응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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