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태국에서 전지훈련 중인 프로골퍼 3명을 감금하고 협박해 금품을 가로챈 혐의로 33살 서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평소 친분이 있던 프로골퍼 3명을 불러내 술을 마신 후 가짜 경찰을 동원해서 마약복용 혐의로 체포하고, 돈을 주면 풀려날 수 있다고 속여서 2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인터폴과 공조해서 태국에 있는 일당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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