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MART] 네이버 '뉴스스탠드' 시작…다양한 반응


동영상 표시하기

지난 월요일부터 시작된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새 뉴스 서비스인 '뉴스 스탠드'를 둘러싸고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뉴스 스탠드'는 언론사가 각자 인터넷 페이지의 첫 화면을 편집해 놓으면 이용자가 언론사를 선택해 기사를 보는 방식입니다.

많은 이용자들은 첫 화면에서 곧바로 뉴스를 찾아보기 어렵다며 불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네이버 측은 자극적인 제목과 사진으로 이용자들을 끌어들인다는 기존 인터넷 뉴스의 이미지를 바꾸는 것이 뉴스 스탠드 서비스의 목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유봉석/네이버 미디어서비스실장 : 뉴스는 뉴스만의 사회적 기능이 있습니다. 그런 기능에 충실한 뉴스가 소비되고 유통되게 하려면 지금과 같은 구조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

2013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직접 경기장을 찾지 못하는 야구팬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서비스들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LTE 가입자를 대상으로 프로야구 애플리케이션인 '티베이스볼'을 개편했습니다.

응원하는 팀을 설정하면 팀 로고와 선수들의 사진으로 화면이 꾸며지고, 편파 중계 문자도 보내줍니다.

경기 전후로는 하이라이트 VOD, 경기중에는 LTE망을 이용한 실시간 중계를 볼 수 있습니다.

광고 영역

[문석빈/SK텔레콤 상품사업팀 매니저 : 사용자가 원하는 상황을 미리 설정해두면 사용자 단말기에 알림을 띄워주고, 그 알림을 클릭하면 원하는 장면으로 돌아가서 볼 수 있는 타임머신 기능을 적용했습니다.]

LTE 가입자들만 쓸 수 있고, 고화질 동영상과 생중계 등의 콘텐츠를 볼 때 데이터가 차감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밖에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튜브도 스포츠 전문 채널을 통해 프로야구 경기 실시간 중계에 나서 야구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