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일본의 공격적인 양적 완화에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오늘(5일) 새벽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38% 오른 14,606.1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0.40% 상승한 천559.98을 기록했고 나스닥 지수도 0.20% 오른 3천224.98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 중앙은행 총재는 취임 후 첫 금융정책결정 회의에서 내년 말까지 본원통화량을 두 배로 늘리는 등 강력한 경기 부양책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미국 고용관련 지표가 부진해 주가 상승폭이 제한됐습니다.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주 전보다 2만8천 건 늘어난 38만5천 건을 기록했습니다.
4개월 만의 최고치로 전문가들의 예측치 35만 건을 웃도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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