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검 형사5부는 서울 을지로 금호종금 본사를 압수수색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서류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관 5~6명으로 이뤄진 수사팀은 분식회계와 관련된 자료를 찾기 위해 회계정보가 담긴 디스크 등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가 200억 원 이상의 대손충당금을 과소계상한 혐의로 금호종금을 검찰에 수사 의뢰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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