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미래연구원, 17일 창조경제 개념정립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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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8대 대선 기간 박근혜 대통령의 싱크탱크 역할을 했던 국가미래연구원이 오는 17일 오전 명동 은행회관에서 '창조경제'를 주제로 공개 세미나를 엽니다.

새 정부의 성장기조인 창조경제를 놓고 구체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창조경제론'의 산파 역할을 했던 싱크탱크로서 직접 개념 정립에 나서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김광두 원장은 이 같은 세미나 일정을 밝히면서 "창조경제의 전체적인 개념이라든가 창조경제를 위해 어떤 정책이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미나에선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7개 정책 분야의 교수진과 현장 전문가들이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김 원장은 특히 창조경제를 실물경제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들을 제시함으로써 국민의 이해를 돕겠다는 계획입니다.

김 원장은 이에 앞서 지난 2일 연구원 홈페이지에 '창조경제와 그 성공조건'이라는 보고서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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