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보호관찰 처벌을 받고도 다시 물건을 훔친 혐의로 15살 김 모 군을 구속했습니다.
김 군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서울 강남구와 구로구 일대 식당과 커피숍을 돌아다니며 8차례에 걸쳐 5백여만 원 상당의 현금과 노트북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군은 중학교 2학년이던 지난해 특수 절도 혐의로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뒤 학교를 중퇴하고 가출해 친구들과 함께 지내왔습니다.
경찰은 김 군과 함께 물건을 훔친 16살 박 모 군 등 2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