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10+α 지방 중추도시권' 육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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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앞으로 지역개발 정책방향을 낙후지역보다는 주변 지역으로 개발효과 확산이 기대되는 노후 대도시권 육성 쪽으로 돌아섭니다.

영호남을 잇는 섬진강 인근은 '동서 통합지대'로 조성하고 비무장지대 일원에는 평화지대 건설이 추진됩니다.

논란이 일고 있는 KTX 경쟁체재 도입 여부는 다음달까지 최종방안이 마련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4일) 세종 정부청사에서 이런 내용의 올해 업무계획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했습니다.

국토부는 이와 함께 해외건설은 오는 2017년까지 연간 1천억 달러 수주를 목표로 진출 지역과 수주 공종을 다양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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