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회사원 중 연봉이 가장 많은 곳은 SK텔레콤으로 평균 9800만 원에 달했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 기준으로 작년 SK텔레콤 4074명의 1인 평균 연봉이 9882만 원으로 대기업 중 1위였습니다.
다음으로, 현대차 9433만 원, 외환은행 995만 원, 기아차 9천79만 원, LG상사 9051만 원 등의 순이었습니다.
또 한라공조와 SK, 현대모비스, 금호석유, 삼성엔지니어링 등 5곳은 8천만 원이 넘었습니다.
삼성전자 직원의 1인당 평균 연봉은 6천970만 원, LG전자는 6338만 원, POSCO는 7858만 원, 현대제철은 7945만 원이었습니다.
등기임원 연봉 1위는 삼성전자로 작년 1인당 평균 52억 100만 원을 받았는데 직원 평균 연봉의 74.6배에 달했습니다.
롯데쇼핑은 남자 직원 연봉이 여자 직원의 2.6배로 성별 차이가 가장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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