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폭우로 50여 명 사망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주 일대에서 폭우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언론에 따르면 현지시각으로 어제(3일) 새벽부터 부에노스아이레스 주 일대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져 지금까지 54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의 주도인 라플라타 시에는 2시간 동안 4백 밀리미터가 넘는 비가 내려 46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주 당국은 전례 없는 최악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